본문 바로가기

물통

너무 피곤해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어쩌다보니 거의 밤을 지새우게 되었다.

타자도 제대로 되지않고

블로그를 왜하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할일이 있길래 컴퓨터 앞에 앉았따.

밤에 잠깐 나갔는데 넘어졌다.

무릎과 골판 그리고 팔꿈치 손바닥이 아프다.

인생이 그렇다.

하기 싫은것을 하다보면 그렇게 된다.

짜증이 난다.

 

졸린데 잘수가 없다.

한시간만 잘수가 없다

한번 누으면 몇시간을 누을것이다.

'물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정차위반 신고앱 찾기  (0) 2022.11.17
일사편리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이용안내  (0) 2022.11.16
HTS MTS란?  (0) 2022.11.12
오늘은 날씨가 춥네요.  (0) 2022.11.01
오늘은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0) 202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