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넷 구인구직 (가사도우미) 사이트 소개

외벌이 가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또는 수도권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은 맞벌이의 비율이 정말로 많은것 같습니다. 1억이라는 수입이 있어도 서울에서 사는것은 정말 힘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낳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를 낳게 되면 추가적인 비용이 정말로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아이의 어린이집 등원시간과 부모의 출근시간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있습니다.이럴 때는 가족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베이비시터와 같은 가사도우미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를 구하는 사이트 중에서 대표 격인 시터넷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시터넷에서는 등하원, 입주, 가사까지 다양한 도우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시터넷은 소개수수료 없이 도우미를 구하는 사람과 직접 연결되는 플랫폼입니다. 경력이나 나이 등 여러 조건을 고려해 구인구직을 무료로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루에도 수십 건씩 지원할 수 있어 자리를 구할 때까지 계속 지원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시터넷 가사도우미 구인구직 사이트로 바로 가기

 

위 링크를 통해 시터넷 가사도우미 구인구직 사이트로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베이비시터, 등하원, 학습, 가사, 실버 등 다양한 분야의 도우미와 종일형, 입주형 등 다양한 근무 형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모든 서비스가 무료는 아닙니다. 시터의 연락처를 보기 위해서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상단 노출을 위해서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상단에 노출되도록 하기 위해서, 연락처를 공개하기 위해서는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표를 참고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루에 50건 정도만 채용정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무료등록만으로는 볼 수 있는 것이 한정적 입니다. 따라서 더 빨리 구하고 싶거나 원하는 채용자에게 먼저 연락을 하고 싶다면 유료서비스를 이용해야합니다. 바로 열람권을 구매하는 것 입니다. 위 표를 통해 자세한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매칭되는 팁 홈페이지에는 빠르게 매칭되는 팁이 있습니다.

 

1) 프로필 작성해야함

2) 로그인은 매일

3) 채용 가능성 조회수 초기화 하기

4) 시터앱 다운로드 및 알림 설정

5) 열람권 구매

6) 문자로 우선 연락하기

 

가장 특이한 점은 글 게시 순서가 아닌 최신 로그인 순서로 글이 상단에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자주 로그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채용 가능성과 조회수를 초기화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